근데 진짜 빨강 있어야 뭔가 파리같은 플러스 가입코드 느낌인데

얘네가 배가 불렀다기 보다는 플러스 가입코드 첼시 현지팬들도 보이콧 좀 해봐라 ㅅㅂ

솔직히 중간에 빨간줄 디자인하기도 ㅈㄴ애매할꺼임ㅋㅋ 아무리 팀 상징이라고해도 몇시즌째 빨간줄할수는없잖아 디자인도 할게없고 슬슬 놔줘야지 새롭게

빨간줄 약간 한쪽으로 치우치게 디자인해도 이쁠 것 같은데....예전 유니폼들 보면 그렇게 니온 것도 많더만...2010년대 들어서는 너무 가운데만 고집하는듯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카타르의 알두하일은 하칸 찰하놀루에게 연봉 8백만 유로의 계약을 제시하였습니다.

풋볼 인사이더가 이해하기로, 뉴캐슬은 폴 더밋이 보유하고 있는 12개월 계약연장조항을 발동시켰다. 29살인 폴 더밋의 현재 계약은 다음달 말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풋볼 인사이더가 보유한 뉴캐슬 소스에 따르면, 뉴캐슬은 1년 계약 연장조항을 발동시켰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뉴캐슬은 이제 폴 더밋과 장기 재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이 수비수는 지난 2018년에 뉴캐슬과 계약을 맺었고, 그당시 감독은 라파 베니테즈였다. 더밋은 지난시즌에 입은 아킬레스 건 부상 때문에, 올시즌초에 경기를 결장했다. 

결국 부상과 질병은 3월이 시작되기전까지 그가 EPL 2경기만 선발로 출전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지난 리그 10경기동안 그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웨일스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이번달초에 레스터 시티전에서 올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더밋은 수요일 밤에 예정된 셰필드전에 출전한다면, 이 경기는 그에게 뉴캐슬 통산 200번째 경기가 될것이다. 지난 2013년, 더밋은 맨시티전에서 교체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 터키인 선수와 AC밀란의 계약은 시즌종료와 함께 끝나며 여름에 FA로 그 어떤 클럽과도 계약을 할 수 있는 입장입니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며 카타르의 알두하일은 이 27살 선수에게 8백만 유로를 연봉으로 제시하였으며 이 팀은 2019년 겨울에 메흐디 베나티아를 유벤투스로 부터 영입한 전적이 있습니다.

또한 이 계약은 연봉이외에도 다른 보너스 조항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금액은 찰하놀루가 지금까지 제시받은 금액 중에 가장 높은 금액이므로 그는 카타르로의 이적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칼치오메카트로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저번 주에 찰하놀루에게 연봉 5백만 유로를 제시하였고 AC밀란의 제안은 4백만 유로로 알려져있지만 밀란이 리그 4위권안에 든다면 조금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찰하놀루의 에이젼트인 고든 스티픽은 알두하일과 만날 예정입니다. 또한 찰하놀루는 본인의 거취가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와 크게 상관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아직 충분히 좋은선수임. 카라스코도 폼 많이

다운되어있을때 중국으로 갔지만 다시 와서 리그우승 견인할 정도로 캐리중이고. 요즘은 그냥 가치관이 달라서 돈 벌려고 바로 그냥 변방가는 경우도 많더라. 이피엘 러브콜받던 야신 브라히미도 중동인가 바로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