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섭부장

팬들은 보누치가 출장정지 먹어서 피나클 가입 경기에 안나오기를 바라는 반응들이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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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다 피나클 가입 꺼지게할수있는 거리 하나 생겻네

주앙 팰릭스는 올 여름에 피나클 가입 AT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으며, 바르셀로나의 앙투아 그리즈만이 포함된 스왑딜에 포함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12개월전에, 맨유가 AT마드리드와 빅딜을 시도했었다. 팰릭스는 스페인에서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2년간 라리가에서 13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2019년, AT마드리드가 유럽 빅클럽들을 제치고 펠릭스를 영입했을 때, 이는 상당한 성과로 보였다. 




그리즈만을 바르셀로나로 떠나보낸 이후, 시메오네는 재능있는 포워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AT마드리드는 113M파운드를 지불하여 벤피카에서 20골을 기록함으로서 재능을 꽃피운 팰릭스를 데려왔다. 하지만, 거의 2년 이후, 그의 AT마드리드 시간은 이제 곧 끝날 수도 있다. 




알레띠는 그리즈만 재영입을 원하며, 팰릭스를 스왑딜로 활용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알레띠의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없다. 맨유가 제이든 산초 영입을 원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맨유는 대안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프랑스 언론사인 Le10Sport 보도에 따르면, 그당시 맨유는 알레띠와 접촉하여 작년에 라리가에서 7골을 기록한 주앙 팰릭스의 잠재적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었다. 맨유는 팰릭스가 차세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될수 있다고 믿었고, 또한 조르지 멘데스가 팰릭스의 맨유 이적을 지지했었다.




프랑스 언론사는 맨유가 그당시 20살이었던 팰릭스 영입을 꿈꿧으며, 솔샤르 감독이 추구하는 이적 정책에도 부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결국 이적은 실현되지 않았다. 대신에 맨유는 에딘손 카바니를 선택했다. 


아니 우리 왜이리 명예 맨유선수들이 많냐ㅋㅋㅋㅋ사실상 안엮인애들이 문제있는거

PSG의 21/22 시즌 홈 킷이 공개된 후 서포터즈는 공식적으로 보이콧을 선언했다. 그들은 파르크 데 프랭스에 모여 "에스테 저지를 돌려놔!" 라는 문구와 함께 시위를 시작했다.




팬들은 킷 제조업체가 만들어낸 새로운 킷을 비판한다. 중앙의 빨간 줄무늬 없이 전부 파란색으로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파랑, 하양, 빨강으로 쓰여진 역사!"


쓸데 없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유니폼은 축구에서 중요한 것이다. 클럽의 시각적 정체성을 드러내며 서포터들이 애착을 가지는 도시의 역사를 보여준다.




현재 PSG는 모나코와의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과 리그앙 우승이 달린 브레스트와의 결승전을 준비중이다. 



팬들이 돌려달라고 하는 '에스떼 저지'란 PSG의 구단주이자 디자이너였던 다니엘 에스떼가 고안해낸 유니폼으로 파란 유니폼에 빨간 줄무늬가 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팀의 슬로건도 "Rouge & Bleu (빨강과 파랑)" 일 정도로 빨간 줄무늬는 PSG의 역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번 킷은 초기 유출본과 달리 가운데에 빨간 줄무늬가 없어져서 PSG 서포터 클럽들이 보이콧을 주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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