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먹는 귀신인데 누가 영입하냐 가입머니 3만 스포르팅도 감당 불가능 미국이나 가라

한국 안티들 맘돌릴방법은 K리그에서 가입머니 3만 2년뛰는거다 울산와라 함보러간다

바르셀로나가 펼친 경기력은 너무나도 정교했다. 리그에서 레알 전

5:0 대승을 포함, 16연승을 질주하기도 했고 웸블리에서 열린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퍼거슨의 손을 떨게 만들기도 했다.

이적 루머: 산초, 레반도프스키, 토니, 영, 린가드, 베일, 홀란드, 도에키

전 세계 축구사를 뒤져봐도 이만한 팀은 거의 없었다. 패장 퍼거슨은

자신이 본 선수 중 메시가 가장 뛰어난 선수임을 인정해야만 했다.

축구에 있어 완벽함은 바르셀로나가 무구한 역사를 통해 끊임없이

추구해온 가치다. 이전과 이후 여러 스쿼드가 있었으나 이 스쿼드야

말로 진정 최고의 팀.

14-15 시즌 14위 레스터, 다음 시즌 우승

15-16 시즌 우승 레스터, 다음 시즌 12위

16-17 시즌 우승 첼시, 다음 시즌 10위

19-20 시즌 우승 리버풀, 다음 시즌 7위 중

유럽 전체에서 우승팀들이 1년도 되지 않아 나락으로 떨어지고 다시 올라오기 버거워하는 건 EPL 만한 데가 없지

당장 뮌헨이나 바르셀로나가 갑자기 이유도 잘 모르겠는데 미친 듯이 승점 잃어서 리그 7위, 10위할 일 있을까 생각해보면 끝남

게다 라리가 감독하고 온 무리뉴, 펩, 안첼로티, 펠레그리니 다 EPL 이 훨씬 더 일정 타이트하고 경기 반칙도 잘 끊질 않아서 선수들 체력, 부상 위험 크다고 했던 게 팩트

“프랑스도 같은 수의 경기와 2개의 컵 대회가 있으며 리그에도 20개의 팀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타이틀에 대한 도전과 그 빡센것은 완전히 다른 수준이다.” 크리스마스에 쫓겨나기 전 거의 2년 반 동안 리그1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지휘한 토마스 투헬이 설명했다.

전 도르트문트 감독은 클럽의 전설 프랭크 램파드(42)로 부터 지휘봉을 이어 받았다. 투헬은 매우 짧은 시간에 팀을 중위권에서 리그 상위 top4로 이끌었다. 또한 레알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한 그는 "블루스"를 이끌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 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반토니 3부 2부 검증 끝났으니까 1부리그 씹어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