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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vs다름슈타트 꽁머니 토토 선발 라인업(이재성 선발)

그러나 3월 초 아우크스부르와의 경기 승리 후 오랫동안 자신의 능력을 보일 수 없었다. 코로나로 인해 축구가 멈추었기 때문이다.

시즌 최종전

2위안에 들면 다이렉트 승격

3위는 플레이오프

우승도 가능

그리고 플릭은 바이에른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다.

루카 요비치, 레알 마드리드 복귀.

바이에른을 믿기지 않는 연승을 거두었고 브레멘과의 1-0 승리로 30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보드진 멤버인 프레디 보비치가 떠나기전 코치진, 디렉터,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이름을 부르며 작별인사를 나눴지만, 거기에 요비치의 이름은 없었다. 임대생인 그는 이미 팀을 떠났기 때문이다.

요비치에게 있어서 다소 씁슬한 이별이다.

프라이부르크전 승리했지만, 그는 준비운동만을 했을 뿐, 결국 교체되지 못했다. 팡풋 임대 후 18경기 887분 소화 4골 3어시의 성적을 거둔 그지만, 요비치는 좀 더 뛰고 싶어했다.

요비치는 2025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되어있고, 이제 7월부터 다시 레알과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 물론 그의 앞날은 열려있고, 그의 팡풋 재합류도 가능성 있지만, 이를 위해선 몇가지 조건이 해결되어야한다.

돈 문제: 최고득점자인 안드레 실바가 팀을 떠날것으로 보인다. ATM,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가 그를 노리고 있고, 그가 남긴 시즌 마지막 인사는 마치 그의 팡풋에서의 마지막 인사처럼 들렸다. 

앙실: "팡풋에서 전 제 스스로를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제가 진정 뭘 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죠. 전 언제나 이 구단, 스태프분들,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을 겁니다!"

요비치가 팡풋으로 돌아오는 시나리오가 충족되려면, 먼저 실바가 최소 40m 유로에 달하는 이적료로 이적을 완료해야한다. 팡풋은 요비치와의 스왑딜을 진행할 생각은 전혀 없고, 그의 판매가 없다면 재임대 또한 고려할 생각이 없다.

도랐네 망조 마드리드도 아니고 뭔 복귀하거나 남아있는 선수 몇명빼고 인간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