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20대 전성기나이도아니고 1년지나도 배트맨토토 모바일 넷마블 19살인데 자계로 나가도 노상관인이 그냥 자계로나갈듯

르퀴프의 보도에 따르면, 아우아르의 몸값은 작년 리옹의 요구금액의 절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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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실패했고, 22m~25m 사이의 비드면 받아들여질겁니다.

2년의 계약기간이 남은 아우아르는 시즌 마지막 경기 후 말한다.

"이것은 나의 리옹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출장하지 못했어요. 코로나의 여파가 컸습니다."

"다사다난했습니다. 나는 부상을 관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몇경기동안의 나의 기록에 만족합니다."

그는 모든 대회 33경기 8골 어시를 기록했다.

총 13경기에 출전한 탕강가는 다음 감독이 라이트백으로 쓸 것인지 센터백으로 쓸 것인지 정해지지 않았다.

구단은 그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계약 2년 남음 + 챔스 진출 실패 + 멘탈문제터져서 시즌 초 훈련 거부하고 그랬던걸로 암

리옹에서는 이미 맘 떠난듯

문제는 이새끼 에이전트라는 형새끼가 에이전트 피로 이적료 10% 금액 + 계약료를 같은금액으로 불러서 두개 합쳐서만 9m을 요구했었음

그거때문에 작년 여름 아스날이 45m으로 이적 95% 완료했다가 더러워서 손 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