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은 라리가 세리머니를 꽁머니 홍보 게시판 하면서 많은 인상적인 순간들을 남겼습니다! 지금 마르카TV에서 확인해 보시죠.

조던 헨더슨과 디오구 조타는 오늘 오후에 열리는 꽁머니 홍보 게시판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 리그 피날레를 위해 리버풀의 스쿼드에 포함되었습니다.

에펨에선 꼭 중요한 경기에 부상회복된 선수 후보에 넣고 70분 쯤 교체하는 재부상당하던데.. 오늘 나올까..

베스트 시나리오는 크게 이기고 후반 막판에 바이날둠이랑 헨더슨이랑 교체하면서 둘 다 박수받는 엔딩이 최고일듯.

선덜랜드에서 와서 측면 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황혼기라니..눈물난다

오드손 에두아르 (셀틱, 공격수)와 부카바리 수마레 (릴, 미드필더) 영입 경쟁에서 레스터 시티가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학연지연이 이래서 무서운거임 윙크스가 사실상 유스,홈그로운 아니면 1부리그에서 뛸수나ㅜ있을 새끼인가 개쓰레기자체인데

[토크스포츠]는 수마레와 레스터 간의 계약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으며, 단지 이적 승인만을 앞두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입에 들 비용은 대략 2100만 파운드 (한화 약 336억 원)로 추측됩니다. 

지난여름 이적시장서 뉴캐슬의 3500만 파운드 (한화 약 560억) 제시를 거절한 바 있는 수마레,

이번에는 2000만 파운드 (한화 약 320억)에 레스터 이적 유력. 

레스터 시티 (이하 레스터)가 2000만 파운드 (한화 약 320억)에 릴의 미드필더인 부카바리 수마레 영입 작업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양 간의 이적 협상은 수마레가 챔피언스 리그를 진출할 수 있는 클럽으로의 합류 의사를 내비친 후, 연초(年初)부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수마레에 대한 제의는 작년에 뉴캐슬의 3500만 파운드 (한화 약 560억) 제시가 거절된 바 있지만, 중국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타격으로 인해 릴은 더 낮은 비용에도 계약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Lee Congerton을 위시로 한 레스터 스카우터 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면서 생테티엔에서 레스터로 이적한 웨슬리 포파나와 U-21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춰본 전적이 있는 수마레인 만큼 이번 이적 제안에 보다 쉽게 설득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목표를 미드필더진 보강으로 맞춰놓은 만큼,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플레이 방식과 체격 면에서 야야 투레와도 비견되는 수마레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에두아르 영입 작업 또한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얘네 근데 최근 1무 2패자너 분위기 한 번 바꿔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유로파 결승이 3일후네 ㄷㄷ 챔스는 6일 후라 그 생각만 했는데 일정 개빡세네ㅋㅋㅋㅋ

그 놈의 윙크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