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수염 없을때는 총명해보이고 토토 라이브 잘생겼었는데

클래식 윙어로 쓰면 가진 툴이 워낙 토토 라이브 좋아서 잘할거같은데 ㅋㅋ 무지성 드리블러로 치달 ㅈㄴ 하면 다 제끼드만

그러나 모든 것이 심각해보이는 아스날의 축구 영향력의 공백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매일 그들이 클럽을 운영하는 모습을 돕고 평가하기 위해서 계속 밀어붙이기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보드진들의 권위에서 하든지 아니면 축구 디렉터가 감독이나 코치, 테크니컬 디렉터보다 위로 올라가는 형태이든지 간에 이 부재는 걱정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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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아르테타와 에두 등에 대해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고수할 권리는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이런 결정에 도달했다면 이것은 매우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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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이반 가지디스 시절 이후에 아스날은 경험이 적은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임명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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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디스는 산레히를 영입하고 승진시켰고, (비록 이전에는 그렇게 지위가 높지 않았지만) 벤카테샴이 최고 경영자로 대체되었다. 가지디스는 에메리를 임명하는 일을 맡았지만 또한 아르테타의 큰 지지자였다. 가지디스는 또한 재임 기간 동안 클럽이 정리해고를 통해서 비대해진 부서들을 간소화시키려고 노력했다.

"이탈리아에 온 이후로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고 성숙해졌음을 느낀다."

"네덜란드와는 다른 이탈리아 스타일의 축구에 익숙해져야 했다. 아약스 시절엔 선수 개인에게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그 공간까지도 생각해야 한다. 항상 공을 가진 선수만 쫓는 것이 아니라 공간으로 침투하는 다른 선수까지 신경써야 한다. 그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키엘리니는 그런 방면에서 달인이다. 매우 노련한 그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이탈리아에서 수비는 하나의 예술이다.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그것이 나의 목표였다."

"36살의 호날두의 자기관리와 동기부여하는 모습은 환상적이다. 키엘리니와 부폰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모두 매우 프로페셔널하다."

"네덜란드의 팬들도 열성적이고 팀이 이기기를 원하지만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면 그것도 끝난다. 이탈리아에선 경기가 끝나고 3일이 지나도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축구를 끊임없이 생각한다."

"만약 라이벌에게 패배한다면 팬들은 끔찍한 한 주를 보내고 우리도 그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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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크뢴케로부터 클럽 운영에 대해서 처음 신뢰를 받았지만 여전히 악영향으로 느끼게 되는 것들이 많이 있다. 가지디스가 벵거 이후의 시대를 처음 준비한 이래로 아스날은 경영에서 거듭 구조조정을 하는 등 많은 변화가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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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균형을 여전히 찾지 못한 것 같다. 사라져버린 요소들은 한때 아스날을 위대하게 만든 이해의 산물이 드문드문 남아버린 엘리트 축구 경험으로 보인다. 이 클럽 내부에는 마침내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

더리흐트 "이탈리아에서 수비는 하나의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