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년전부터 리가에선 꼬마, 레알한테 상대전적 토토 매국노 개털리고, 챔스는 좀만 쌘팀 만나면 대가리 터지니깐 우승을 못하지

고메스는 히샬리송이 골대 근처에서 마킹되지 토토 매국노 않는 동안 박스의 바깥쪽에서 잘 제쳤다. 고메스는 또한 승리를 위한 노력이 저지되는 것을 보았다. 하메스, 이스코나 코망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최근 몇 달 동안 집중된 관심의 대부분은 에버튼의 라이트백의 커버 부족이나 측면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크랙의 필요성에 있었다. 이것은 아마 안첼로티와 풋볼 디렉터 마르셀 브랜의 이번 여름 목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들은 중원의 기동성과 볼 플레이 능력 부족을 지적할 것이다. 

안첼로티는 그의 선수단을 우승 경쟁을 위한 진정한 경쟁자로 올리려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에 합법적으로 초점을 맞출 것이다.

그러나 선수단과 관련된 문제는 여전히 더 깊다. 올 시즌 4개 이상의 리그 어시스트를 기록한 에버튼의 미드필더는 없다. 하메스가 없다면, 누가 경기의 템포를 조율하거나 만들까?

오직, 도미닉 칼버트-르윈만이 리그 골을 위한 이중 수치들에 들어가있다. 에버튼이 리그에서 2골 이상을 기록한 것은 2월 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마지막이었고, 그들은 시즌 내내 리그에서 멀티골을 넣은 경기는 4번밖에 없었다.

엄청난 밴 고드프리 덕분에 수비진이 7번의 원정 경기에서 6번의 무실점을 기록했지만,공격진은 다시 너무 쉽게 무뎌졌다.

그래서 에버튼을 6위 웨스트햄을 1점 차이로  제칠 수 있는 3가지 경우가 있다. 안첼로티는 이후 냉철하게 팀이 유럽 대항전에 진출하기 위해 마지막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했다.

안첼로티는 말한다. "좋은 경기력이었습니다. 후반 전에는 더 좋았는데 우리는 공격적으로 더 압박하고 찬스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슛이나 패스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지만 팀과 많은 압박을 했던 스트라이커들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마지막 결정력이 좀 무뎌졌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길 수 있었지만 아무 것도 우리가 시즌 끝날 때까지 싸워야 된다는 우리의 생각을 바꾸진 못했습니다. 유럽에 진출하려면 3승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기위해 우리는 노력할 겁니다."

가까운 장래에, 하메스의 건강이 돌아오던 여름 영입을 하던 안첼로티는 선발 선수와 벤치 모두에게 더 많은 것을 바랄 것이다.

그 때까지 이 팀의 잠재력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쿠만의 바르셀로나 감독 임기는 격동적이었다.

쿠만의 한계가 이거인 것 같음. 전반적으로 리빌딩이나 빠르게 진행 된건 괜찮았는데 결국 성적을 내는 곳에서는

한계가 명확함. 이미 다른 빅리그에서 10년간 감독의 능력이 검증된 인물이 갑작스레 다른 빅리그 빅클럽 맡았다고 해서

성적을 잘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스카르 밍게사, 아라우호, 페드리, 일라익스 모리바와 같은 유망주들의 큰 발전으로 인해 긍정적인 조짐이 나타났다. 그렇긴 하지만, 쿠만은 유난히 강팀들을 상대로 좋지 못했고, 많은 비난을 받아왔다. 

쿠만은 마침내 캄프 누에서 자신의 입지를 찾은듯했다: 바르셀로나는 놀라운 14경기 리그 무패행진을 해가며 특히 시즌을 형편없게 출발한 이후 믿을 수 없는 리그에서의 재기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전을 기점으로 바르셀로나의 우승 경쟁은 큰 타격을 입었다. 로날드 쿠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리를 잡지 못하면서, 그로서는 강팀들을 상대로 경기력이 떨어지며 사기가 꺾이는 패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쿠만의 기록은 바르셀로나가 맞닥뜨린 8개의 강팀들 중 1개 팀만을 간신히 이겼을 뿐, 매우 의심스럽다. 지난 10월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호날두가 없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한 승리는 라 블라우그라나가 거둔 유일한 승리였다.

리그 잘먹던 시절에는 양학, 강팀 다 패서 먹은거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