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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파울리스타도 안전공원 이기자벳 스페인 귀화 진행 중인데 갑자기 센터백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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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토레스랑 안전공원 이기자벳 경쟁하겠네 둘다 왼발잡이라 같이쓰진 않을것같은데

그리즈만 이야기도 그냥 카더라지. 한창 스페인에서 잘할때나 시티에서 잘할때도 제레미 마티유나 사코, 망갈라 이런 놈들 뽑았지 라포르트는 안 뽑았음. 그러다가 몇년 전에 한 번 뽑았던 적 있었는데 교체로도 출전 안 시키고 두번째인가 뽑았을때는 부상으로 대표팀 떨어져서 국대 0경기


14위 : 루이스 수아레스


 


생년월일 - 1987년 1월 24일


국적 - 우루과이


주 포지션 - 스트라이커


EPL 소속팀


- 리버풀 FC (2011년 ~ 2014년)


 


· 스탯 - 110경기 69골 39어시스트


· 주요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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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FA 올해의 선수상 1회, PFA 올해의 팀 2회, FWA 올해의 선수상 1회,


EPL 득점왕 1회,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선수상 1회, EPL 이 달의 선수상 2회,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 1회, PFA 팬 선정 이 달의 선수상 1회 등


스페인은 한시름 놨네 안그래도 지금 스페인 센백 자원들 부족했는데 라포르트면 좋지

어차피 프랑스에서도 안뽑히고 스페인에서 오래 산 애라 차라리 스페인쪽이 마음 편할듯


13위 : 마이클 오웬


 


생년월일 - 1979년 12월 14일


국적 - 잉글랜드


주 포지션 - 스트라이커


EPL 소속팀

토마스 투헬은 아스날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마테오 코바치치나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에 뛰기는 너무 이르다고 확인했다.


코바치치는 포르투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부상을 입은 이후 지난 한 달 동안 출전하지 못했다.


투헬은 코바치치가 내일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랐지만, 이번 주말 FA컵 결승전에 참가하기를 열망하는 선수와 함께 복귀가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내일은 아직 준비가 안 됐으니, 우리는 그걸 FA컵 결승으로 연기해야 해요. FA컵 결승을 위해 그의 개인 훈련이 진행 중입니다."라고 투헬은 말했다. 그는 또한 코바치치 없이 우리가 그리워하는 것과 그의 언더스터디가 어떻게 채워졌는지에 대해 말했다.


“빌리 길모어는 지금 한 발짝 더 나아갔어요. 코바가 너무 보고 싶고, 보통은 더블6으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캉테, 조르지뉴, 코바치치 사이에서 끊임없이 로테이션 하고 있었거든요. 일단 우리가 코바치치를 너무 많은 경기, 너무 많은 주 동안 놓치면, 빌리가 나서야하고, 저는 길모어 필요할 때 활약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어요."


“그건 전적으로 인정하지만, 코바치치는 공을 가지고 운반하는 능력과 공에 속도를 내는 능력이 있어 코바치치가 없는 것은 큰 손실이에요. 코바치치는 매우 긍정적인 성격과 독특한 선수에요."


“우리는 그가 정말 그립습니다. 그는 조르지뉴, 캉테와 모든 조합에서 잘 어울립니다. 그래서 그가 매우 그립고 저는 그가 다시 팀 훈련을 받을 때가 기다려집니다. 그는 회복하는 방향으로 몇 걸음 나아갔고 아스날과의 경기 후에 다시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크리스텐센에 대한 좋은 소식은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수비수가 절뚝거리며 교체된 후, 투헬은 크리스텐센의 부상이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것에 안도하면서 크리스텐센의 시즌이 끝날까 봐 걱정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가 두려워했던 것보다 훨씬 나았어요. 우리는 그가 마지막 두 번의 경기 중 한 경기에 다시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든 시즌이 될 수도 있지만, 그에게 시즌은 끝나지 않기를 바래요. 우리는 그가 늦어도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복귀할 수 있기를 현실적으로 희망합니다."


“크리스텐센은 경기할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했어요. 우리는 햄스트링 문제로 그를 몇 경기 동안 그를 놓쳤고 지금은 힘줄 문제가 있어요. 그는 3백 뒷부분에서 결정적인 선수이고, 3개의 포지션을 모두 뛸 수 있고, 매우 침착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는 선수에요."


“그는 몸을 아주 잘 쓰고, 개인적인 싸움에서도 아주 강하고, 공도 잘 다루죠. 3백에서의 역할은 그에게 매우 잘 어울렸고 저는 그의 플레이에 매우 감명을 받았어요. 이제 우리는 어제 그가 좋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큰 안도감을 얻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의 시즌이 끝나지 않기를 현실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스탯 - 326경기 150골 33어시스트


· 주요 커리어


- EPL 우승 1회, EPL 득점왕 2회, PFA 올해의 팀 1회,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1회, EPL 이 달의 선수상 1회,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선수상 1회 등


걸어나가는거보니깐 심할거같지는 않더라 2주면 복귀할듯? 막 무슨 시즌아웃 이야기하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12위 : 루드 반 니스텔로이


 


생년월일 - 1976년 7월 1일


국적 - 네덜란드


주 포지션 - 스트라이커


EPL 소속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1년 ~ 2006년)

- 리버풀 FC (1996년 ~ 2004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05년 ~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9년 ~ 2012년)


스토크 시티 FC (2012년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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