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많이 이해해서 코나테 안전공원 부띠끄 한명으로 만족할테니까 영입해야 한다

걍 강등3팀에서 안전공원 부띠끄

선수 수급 오지게 해야지

풀럼 - 토신 아다라비오요, 요아킴 앤더슨, 르미나(소튼이 팔거같음), 앙귀사

셰필드 - 베르게, 존플렉

고도리 - 페레이라, 코너 갤러거(?잘하던 애가 맞는지 모르겠음)

· 스탯 - 379경기 162골 25어시스트

· 주요 커리어

- EPL 이 달의 선수상 2회,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2회 등

코나테는 그냥 나이 어린 마티프 아닌교.... 마티프도 분데스시절 저정도로 부상 많이 당하진 않은 걸로 아는데.

10위 : 해리 케인

생년월일 - 1993년 7월 28일

국적 - 잉글랜드

주 포지션 - 스트라이커

EPL 소속팀

- 토트넘 핫스퍼 FC (2009년 ~ )

· 스탯 - 242경기 164골 37어시스트

· 주요 커리어

- PFA 올해의 팀 4회, EPL 득점왕 2회, EPL 이 달의 선수상 6회,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 1회, PFA 팬 선정 올해의 선수상 1회 등

커리어와 스탯 같은 다양한 수치나 기록들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건 종종 해당 선수가 진정한 월드 클래스 수준의 선수인지

아닌지 판단할 때 활용되는 명확한 측정 기준들 가운데 하나이다.

해리 케인의 경우, 이러한 잣대를 적용할 시 답은 명확해진다.

그렇다, 그는 명백한 월드 클래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