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선사업하는구나 ㅋㅋㅋ필존스, 고액현금 입금 페레이라,린가드,마샬같은 버러지 자원들도 같이 처분하길..

팀 셔우드는 프리미어리그 감독 중 고액현금 입금 유일하게 펩 과르디올라만이 해리 케인을 토트넘에 잔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스퍼스가 펩 과르디올라를 

새 매니저로 선임한다면 해리 케인을 머물도록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

퓰리식은 레스터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응원해준 첼시팬들이 만든 그 분위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굉장했어요. 경기장이 전부 차 있지 않았는데도, 제가 지금껏 느껴본 분위기 중 최고였어요. 아마 모두가 정말 오랜만에 경기장에 복귀할 수 있어서 흥분해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들이 저희 경기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어요. 분위기는 정말 굉장했고, 저흰 좋은 기조를 90분 내내 유지할 수 있었어요. 팬들이 저희의 큰 원동력이 되었기에, 아주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2번째 시즌을 돌아보며)맨유는 로마의 새로운 감독인 조세 무리뉴와 네마냐 마티치를 두고 거래를 진행할 준비가 되었고, 싼 오퍼도 받아들일 예정이다. 토트넘 감독직에서 경질된지 2주만에, 무리뉴는 이탈리아 수도로 이적했고, 마티치가 무리뉴가 원하는 선수중 한명으로 빠르게 언급되었다. 

무리뉴는 이전에 2번이나 마티치를 영입했는데, 첫번재는 첼시 감독시절일 때이며, 2번째는 맨유 감독시절때도 그를 원했고, 그는 다시한번 마티치와 결합하길 원한다. 최근에 맨유가 2023년까지 계약되어있는 마티치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는 거절해왔고, 결국 그를 현금화할 준비가 되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orriere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스쿼드 개편을 위해 최우선으로 마티치 영입을 원하는 무리뉴를 위해 로마는 마티치에게 접근중이다. 마티치와 무리뉴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마티치는 맨유에 남는것 보다 이전 감독을 따라 세리에 A로 향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맨유는 큰 이적료를 요구할 의향이 없으며, 황혼기에 접어든 마티치를 위해 10M유로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맨유가 생각하기에 마티치의 이적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결국 세르비야 출신 선수는 올 여름에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에서 경험을 제공할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무리뉴는 마티치가 로마 스쿼드에 멘탈리티를 개편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며, 또한 Ebrima Darboe와 같은 유망주들의 멘토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2년은 그야말로 미쳤다고 말할 수 있어요. PL에서 뛰는 것, 첼시와 같은 팀에서 뛰는건 언제나 제가 꿈꿔왔던 것이에요. 특별한 2년이었어요. 제가 지금까지 한명의 선수로서, 한명의 사람으로서 발전해온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껴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변화였고, 전 그걸 즐기고 있어요."

"PL덕분에 전 아주 강해질 수 있었어요. 특히나 신체적인 면이 그렇지만, 수많은 경기를 높은 압박감에서 치루면서 정신적인 면도 많이 성장했다 생각해요. 아주 바쁜 스케줄을 보내면서 전 제 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었고, 최대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도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전 여전히 결정력을 좀 더 간결하게 가져갈수있게 발전하고 싶고, 언제나 올바른 결정을 내리면서, 팀이 득점을 할 수 있게 돕고 싶어요. 그래서 제게 찾아온 기회를 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전 드리블과 스킬들에 자신이 있고, 계속해서 더 노력해서 간결해지기만 한다면, 전 좀 더 위협적인 공격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소집되기 위해서 전 그저 열심히 노력하고, 좋은 플레이를 하는 수밖에 없었어요. 덕분에 전 유로에 소집되었고, 전 그저 너무 행복해요. 어린 소년에게 국대 소집은 꿈과 같은 일이죠. 전 너무 행복하고, 얼른 대표팀에 합류하고 싶어요."

C.퓰리식: "시즌의 결과는 여전히 우리 손에 달렸다. 좋은 결과를 맺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