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밀란 한번 와야지 레이카르트 케디라 하랑 토토 조합쓰는데 수고하셨어요 ㅠ

진짜 시간 빨리 가네 축구 처음 볼 하랑 토토 때 레알에 이상한 머리하고 뛰어댕기는 애 누구지? 하고 알게됐는데..

사힌은 이제 32살이고, 터키에서 Antalyaspor에서 뛰고 있다. 그는 여전히 선수로서 많은 해가 남아있다.

그보다, 그는 축구 이상의 업적을 쌓고자 한다. 그는 2019년에 누리 사힌 아카데미를 설립했고, 

아이들한테 기회, 교육, 생활 기술들을 가르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그런 한편 그는 자아계발과 향상을 위해 하바드 대학교의 스포츠 경영코스를 받고 있다.

"전 전직 축구선수였기에 직업을 얻게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더 나은 사람이 되고싶고,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전직 축구선수라면 축구세계에서 직업을 얻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만, 일을 한다면 전 제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은 경기장이 제 임무지만, 그것이 끝나게 되면 나아갈 시간이 되지요. 그것이 제가 학위를 원하는 이유이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려는 이유이며, 제 능력이 어디까지인지, 제가 모든 것을 발전시킬 자리에 갈 수 있을지 알고싶은 이유입니다."

"아카데미는 어린이들, 소년들과 소녀들을 위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축구뿐이 아니라 

그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주기 위함입니다. 네, 물론 그들을 경기장에 모아놓고 어떻게 패스하고 공을 받는지 보여주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그것이 우리의 목표는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이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돕고 싶고, 세계를 돕고자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들이 의사, 번역가, 요리사나 어떤 것이든 되도록 할 수 있죠. 그것이 우리의 주요 목표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더 나은 장소로 만들 자리로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으로서, 아버지로서 저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