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부상이랑 실력때매 꼴 보기 박기명 토토 싫다가 웃는거 보자마자 쌍욕 나옴 ㅋㅋㅋ 진짜 꺼졌으면 좋겠다

전반기에 콘테가 트레콰로 쓰려다가 박기명 토토 실패해서 왼쪽 메짤라로 기용하면서 주전자리 먹은거고. 기여도가 별로였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 비달이나 갈디가 뛰었으면 우승 못했을수도 있음. 물론 몸값은 못했지만 그렇게 까내릴 퍼포먼스는 아니였음. 덕분에 페리시치도 살아난건 덤이고.

당연하죠. 저는 그가 100% 헌신적이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세컨드볼을 많이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줬고, 활동량도 좋았고, 다른 공격하는 선수들에게도 많은 공간을 열어줬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고 기분이 좋았기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제가 계속 말했듯이, 이 포지션들을 위해 경쟁하는 많은 선수들이 있어요.

진짜 경쟁이 센데 이번 주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본 것 같아요. 모두가 올바른 멘탈을 가지고 있었고, 좋은 자질을 가진 선수들이 너무 많아서 선발 XI를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마르셀로 비엘사는 종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고들 하는데, 포체티노가 당신에게 비엘사를 언급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당신은 마르셀로와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잠재적으로는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잘 모르겠어요. 물론 저는 포체티노가 비엘사와 좋은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은 그의 책에서도 볼 수 있죠. 저는 포체티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어요.

포체티노는 그와 연관성이 있고, 저도 포체티노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치와는 다른 특정한 방식으로 경기를 보고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축구계 종사자로써 자신만의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명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들에게서 뭔가를 얻어 갈 수 있지만, 저도 역시 제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포치는 위대한 사람이에요. 저는 여전히 그와 대화해요. 그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이고 우리는 좋은 관계에 있죠. 우리는 며칠 동안 축구에 대해 말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럼 그에게 비엘사와 만나는지 물어봐 주실래요?

걍 스탯으로 보는 애랑 뭔 얘기를 하냐

지난 목요일 보도했던바와 같이, 아자르에 대한 레알의 인내심은 이제 한계에  도착했고, 이미 아자르의 이름은 매각대상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아자르는 2년전 새로운 스타를 기대하고 영입되었지만, 부상과 다른 논란들로 인하여 부진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했다.

레알은 이제 그에 대한 오퍼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있다.

2019년 5만명의 레알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성한 아자르의 폼은 점차 발전과는 거리가 먼쪽으로만 향하고 있다. 그의 퍼포먼스는 100m라는 몸값에 전혀 부응하지 못했다.

아자르는 앞으로 라리가 우승이 걸린 중요한 4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그의 입지나 보드진의 입장을 변화시키진 않을 것이다. 첼시와의 경기 이후, 전 팀원들과 웃음을 터뜨렸던 것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이것은 그의 방출과는 전혀 무관계한 요소였다. 아자르의 방출은 이미 몇주전에 결정난 사항이었다.

아자르의 계약기나은 3년이 넘게 남아있으며,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150m에 달했던 그의 몸값은 현재 40m 유로에 불과하다.

실제로 인테르 하는것도 안보고 그냥 스탯딸이나 하고 있네 ㅋㅋ

선발 13경기 대부분이 후반기때였고 그때부터 인테르 상승세였으면 일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