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보니까 레알 세비야는 안전공원 넷마블 우승어렵고 꼬마는 소시지 바르샤는 걍 프리패스 수준이네

주급 확 깎던가... 안전공원 넷마블 근데 보드진이랑 살짝 안 좋게 나가지 않았나? 그냥 에메리랑만 사이가 안 좋았던 건가?

아틀레티코와(77점) 바르사(75점), 레알마드리드와(75점) 세비야(71점) 두경기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며 35라운드 이후 라리가 순위는 변동되지 않았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는 리그우승이 자력으로 가능한 유일한 팀이다. 바르사는 레반테와 셀타, 에이바르를 상대로 모두 승리하여 승점 9점을 얻고, 아틀레티코와 레알마드리드의 승점드랍을 바라는 수밖에 없다.

바르사는 아틀레티코전 무승부로 인해 아틀레티코가 승점 9점중 3점을 잃어야 하고 레알 마드리드의 한번의 무승부가 필요해졌기 때문에 리그우승 가능성은 멀어져 가고 있다. 또한 일정이 비교적 수월한 아틀레티코의 패배보다는 레알마드리드의 무승부의 가능성이 더 높을것으로 예상된다.

아틀레티코의 남은 일정중 승점 드랍이 가장 유력한 경기는 완다에서 펼쳐지는 레알소시에다드와의(56점) 경기이다. 라레알은 현재 5위이고 유로파 리그 진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이 아니며 오늘 밤 레알베티스의(54점) 승리로 더욱더 치열해 졌다.

이후 아틀레티코는 완다에서 오사수나를, 호세 소리아에서(원정) 바야돌리드를 상대한다. 오사수나는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등이나 유럽대항전에 연관이 없지만 비야돌리드의 경우 마지막날 강등전을 치를 수 있어 위험한 경기가 예상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목요일에 로스 카르메네스를 방문한다. 그라나다는 복잡하지만 지단을 꺾는다면 여전히 유럽 대항전 진출을 꿈꿀 수 있다. 그들은 최근 캄푸누에서 바르셀로나를 꺾었다. 나머지 두 경기는 산마메스에서(원정) 빌바오, 홈에서 비야레알을 상대하는데, 이들은 의심할 여지 없이 지단의 팀을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는 팀들이다. '노란 잠수함'의 경우, 레알과의 경기 나흘후 맨유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뤄야 한다.

· 스탯 - 349경기 149골 18어시스트

· 주요 커리어

- PFA 올해의 선수상 1회, PFA 올해의 팀 1회 등

영국선수들이 이래서 좆극혐임 ㅋㅋ 회귀본능 오지고 몸값 뻥튀기 심하고

18위 : 페르난도 토레스

생년월일 - 1984년 3월 20일

국적 - 스페인

주 포지션 - 스트라이커

EPL 소속팀

- 리버풀 FC (2007년 ~ 2011년)

첼시 FC (2011년 ~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