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9320때 아게로가 꽁머니 3만 pk얻어내려고 넘어졌다면 어케됐을까

1. 아구에로의 QPR 골은 개쩔었음

2. 아구에로는 QPR 골을 제외하더라도 개쩌는 선수임

3. 시티팬들은 아구에로를 잊지 못할것

꽁머니 3만

쿤 하나에 추억과

쿤 하나에 사랑과

쿤 하나에 쓸쓸함과

쿤 하나에 동경과

쿤 하나에 시와

쿤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Taye Taiwo (QPR 선수)를 밀어내면서 오른발에 접촉이 느껴졌고 1마이크로초 만에 패널티킥을 유도해야할지 결정했어했지만 타격이 미미해 계속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바라던 단 한번의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결정지어야했고 저는 할 수있는 한 최대로 슈팅을 했습니다. 저는 그 공이 골대 뒤에 부딧히고, 귀청이 찢어질 듯 한 굉음을 들었고, 그 후에 모든 것이 흐릿해지는 것을 본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셔츠를 벗어서 머리위로 빙빙 돌면서 조금 미쳐갔고 시간이 다 되어 그 골이 우리에게 우승을 안겨줄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팀 동료들이 저를 그라운드로 끌어내려서 그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기 시작할 때 까지 충격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마리오 발로텔리는 저를 붙잡고 말했습니다. "존나 사랑해 fuxxing idiot!" 다시 시작하기 위해 줄을 섰던 것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제가 알았던 것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사람들이 경기장에 뛰어드는 것을 알 수있었지만 저는 여전히 약간 멍해있었고, 무슨일이 일어 났던 것인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시티 팬들이 다가와서 나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고맙다고 하고 있었지만 저는 여전히 충격에 빠져있었습니다. 

제가 약간 미쳤다고 느꼇고 돌아봤을 때, 정말 바보같았어요! 사실 저희는 평범하게 우승하고 축하 할 수있었지만 어려운길을 돌아왔던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우승을 했지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극적인 방법으로 해냈고 그 시점에 우리는 남아 있던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은 선덜랜드에서 우승한 후 경기장에서 축하를 준비했지만 시티 선수들과 달리 그들은 천국에서 지옥과 같은 절망의 심연으로 데려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춤을 추고 서로를 껴안고 울고 웃으며 만든 이티하드를 가득 채운 행복감은 이티하드를 가득 채웠습니다.

승리는 휼륭했고 마지막 순간에 이기는 것은 비현실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오래된 적의 코밑에서 그것을 낚아채서 그것을 얻는 것은 그야말로 숭고한 일입니다.

아구에로 극장골에서 발로텔리가 어시 너무 잘 내줌 콤파니가 오프더볼로 수비진 끌어오는거는 덤이고

그 순간만으로 아구에로는 영원한 맨전드로 남기에 충분했지만 그것에 안주할 수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