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 않는걸 떠나서 리빌딩한다고, 토토 마틴 성적낸다고 강등팀 감독을 데려오는게 말이 되냐 시발

조르지 멘데스 : 이번 여름에 토토 마틴 호날두가 스포르팅으로 복귀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이번 여름에 스포르팅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동화와 같은 스포르팅 복귀설에 휘말렸다. 호날두의 어머니인 Dolores Aveiro도 또한 '아들과 스포르팅 복귀를 논의하겠다고 밝히면서, 호날두의 스포르팅 복귀설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호날두의 계약기간이 이제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여러 추측에도 불구하고,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지 멘데스는 올 여름에 호날두가 스포르팅으로 이적할 일은 없다고 단언했다. '호날두가 공공연하게 밝힌것 처럼, 그는 올시즌 스포르팅의 리그 우승을 매우 자랑스러워합니다. 하지만, 현상황에서, 호날두는 포르투갈로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조르지 멘데스는 포르투갈 언론사인 Record와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관련된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2003년에 맨유로 이적했다. 그 이후, 그당시 월드 레코드 이적료인 80M파운드라는 가격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pk두 소리 들어도 4대리그 득점 탑스코어런데 40은 되야 스포르팅갈듯

유럽 5대 리그 밖으로 가긴 아직 이르지 않나?

그리고 가는 날이 와도 미국 한번 갈거 같은데울브스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가 여름 이적 기간을 앞두고 로마의 최우선 골키퍼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파트리시우는 프리미어리그의 울브스에서 최고 선수였으며, 이 팀의 리더들 중 한 명이다.

그러나 그는 올 여름 울브스와의 계약 마지막 해에 들어갈 예정이고 그것이 그의 몰리뉴에서의 미래에 대한 추측으로 이어졌다.

조세 무리뉴가 다음 이적 시장에서 로마가 추구하기를 바라는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파트리시우를 지목했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 일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울브스 골키퍼인 파트리시우가 올 여름 로마에게 우선적인 목표가 되었다고 한다.

로마는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넘버 원 키퍼를 원하는 가운데 골키퍼 몇 명을 위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리고 파트리시우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이적 시장이 열리면 로마가 원하는 선수라고 한다.

그의 계약적인 상황은 그가 너무 비싸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울브즈는 €7M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