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팁은 인저리 프론이라 이제 좀 보내줬으면 했는데 그네 들 뜻 보아하니 얘도 결국엔 자계로 나가겠네

공중볼 좋고 투지 넘치는 파이터형 수비수 그네 들 뜻 속도가 느린게 흠이지만 라인 내려서 수비하는 중하위권 팀들가면 진짜 잘할듯

“아마도 새로운 시작이 그들에게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2부 리그에 너무 오래 정착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빠르게 승격하지 못한다면, 분데스리가는 무엇인가 빠진 리가가 될 것이다. 레비어 더비가 없다면, 분데스리가는 앙꼬없는 찐빵이 될테니까.”

라이벌도 붙어서 엎치락 뒤치락 해야 라이벌이지....

그러니 빨리 승격하길 바람!

지는건 엿 같은데 더비만의 특별한 감정은 필요함

웨스트브롬은 크리스 와일더의 대안으로 반슬리의 감독인 발레리앙 이스마엘을 눈여겨보고 있다.

웨스트브롬은 EPL로 돌아가기 위해 크리스 와일더를 설득하고 있지만, 어려운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만약 와일더가 웨스트브롬과 함께하지 않는다면, 반슬리의 발레리앙 이스마엘 감독이 웨스트브롬의 오퍼를 받을지도 모른다. 

와일더와 이스마엘이 현재 웨스트브롬의 최우선 목표이다. 웨스트브롬의 회장은 차기 감독을 빨리 임명하길 원한다. 하지만, 와일더는 그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이미 기량을 증명했으며, 그래서 EPL 구단들의 오퍼를 기다릴 의향이 있다. 

그리고, 와일더는 친구들에게 다음시즌에 감독들이 경질될때까지 기다릴지도 모른다고 밝혔으며, 와일더의 잠재적 목적지로 뉴캐슬도 거론되고 있다. 와일더의 경쟁자인 이스마엘은 반슬리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일어냈고, 더큰 예산을 보유하고 있는 웨스트브롬의 오퍼에 유혹당할 수 있다.

하지만, 이스마엘도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빈자리를 체울 있는 잠재적 후보군중 한명이다. 웨스트브롬이 고려하고 있는 또다른 후보 감독은 이전 풀럼 감독이자 현재 카타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Slavisa Jokanovic이나 그는 셰필드와 협상중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일부 토트넘 팬들은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누누 에스피리토를 산토에 임명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이에 대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퍼스는 무리뉴 감독 퇴임 후 새 감독이 필요한 상황인데, 누누 감독이 울프스를 떠나면서 그가 런던 북부에 부임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언론사들은 누노가 무리뉴의 후임으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고, 이로 인해 많은 토트넘 팬들은 안도감을 느끼고 있다.

스퍼스의 팬들은 누노가 그들의 다음 감독이 된다는 보도 자체를 믿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토트넘 팬들이 누누를 약간 가혹하게 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누노는 울브스에서 시즌마다 자신을 증명해 보였으며, 그들은 쉽게 챔피언쉽에서 빠져나와, 스퍼스와 같은 승점으로 저번 시즌을 마감했다.

물론 올 시즌 울브즈는 전성기를 맞지는 못했지만, 라울 히메네스, 페드로 네토, 조니 오토와 같은 중요한 선수들이 이번 시즌을 부상으로 놓치면서 그들의 선수단은 완전치 못했던 시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스퍼스의 팬들은 누노를 원하지 않으며, 그가 새 감독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를 보고 기뻐했다.

토트넘 팬들이 SNS를 통해 하고 있는 말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