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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로테용으로는 기가막힐듯 달리기도빠르니깐 꽁머니 5천원 후반전 상대체력빠졋을때 투입하면 수비진ㅈㄴ잘흔들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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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 로테용으로 꽁머니 5천원 키울바에야 유스 키우는게 낫다고본다 경기보면 얘 축구지능 딸려서 진짜 답답함..

진짜 정말 많이 뛰고 생긴 것고 꽁머니 5천원 호감에 팀에 대한 충성심도 있는 선순데 냉정하게 말해서 기량미달임..



반대편의 수비를 책임지는 프라타마 아르한도 신태용 감독의 신임을 많이 받고 있다. 불과 1년 만에 U19 대표팀에서 A대표팀으로 월반했다.




신태용 감독이 U19 대표팀을 지휘할 때부터 주전 레프트백이었다. 아스나위와 비슷하게 프라타마도 하드워크로 유명하다.




또 하나의 특기사항이라면 바로 롱스로인이다. U19 대표팀 시절부터 엄청난 롱스로인으로 기회를 창출해왔다.



중하위권 팀에서 많이 출전하면서 행복 축구했으면


CM: 샤흐리안 아비마뉴 (22, 뉴캐슬 제츠)




신태용 감독은 이번 스쿼드에 전문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거의 데려오지 않았다. 때문에 중원 조합으로 예상되는 샤흐리안 아비마뉴와 에반 디마스가 희생을 해줄 필요가 있다.




비록 두 선수의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기는 하지만 공존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이 경우, 샤흐리안은 수비진에서 미드필더 라인으로 볼을 운반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다.



로베르토 바조 영화 제작 발표회,기자간담회 로마에서 열려. 다음주 수요일 개봉 CM: 에반 디마스 (26, 바양카라FC)




샤흐리안 아비마뉴와 중원조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메이커로서 전방에 볼을 배급해 줄 것이다.




i[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기사를 번역기로 돌린거라 조금 문맥이 어색할 수 있음]


Baggio의 배경 : "피그 테일(말총머리) 아이디어가 탄생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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