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 밀란에서 살 수 있으려나 어떤기사에서는 피나클 출금 수수료 완전이적조항 꺼려한다는거 본거같은데

  - 여름 이적시장이 곧 다가오는 피나클 출금 수수료 가운데, 앙투안 그리즈만과 주앙 펠릭스의 최신 가십거리가 있습니다.

  - 카탈루냐 라디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이번 여름에 아틀레티코로 보내고, 펠릭스를 데려 올 것입니다.

  -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해 보입니다. 아틀레티코 회장 엔리케 세레조 회장은 펠릭스의 여름시장 행보에 선을 그었습니다.

    (세레조 ATM회장 "그는 안갑니다. 그는 적응해야 합니다. 그는 축구계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 그러나, 세레조 회장은 그리즈만의 컴백에 대해 매우 관심 있음

  - 바르셀로나 구단은 올 여름 그리즈만에게 괜찮은 딜을 할 경우, 협상 할 의지가 있다고 몇차례 밝힘

  - 그리즈만의 행보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음

   클롭은 아리고 사키와 로이 호지슨이 그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말합니다

리버풀 감독 위르겐 클롭은 그가 선수였을 시절 아리고 사키와 로이 호지슨 감독의 팀들의 영상들을 자주 봤었다고 말합니다. 

인터밀란과 우디네세의 전 감독인 로지슨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사임하고 이번 시즌 이후 은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롭은 번리와의 경기전 인터뷰에서 호지슨을 칭찬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아리고 사키에 관한 발언도 하였습니다.

"제 선수 시절 울프강 프랭크는 저에게 수비에 관해 알려줬으며 아리고 사키와 로이 호지슨의 영상을 자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당연히 제가 만든 팀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저는 그가 저를 알기 전부터 이미 그를 잘 알고있었고 제가 실제로 그를 보았을때 그는 제 생각보다도 훨씬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리버풀 호지슨 시절 ㄹㅇ 내 뇌에서 지우고 싶은데 은퇴한다고 립서비스 거하게 해주시네

조엘 글레이저가 6월 4일, 팬 포럼에 참가해 팬들을 만납니다.

"팬 포럼에 참여해 팬분들을 만나뵙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이 팬과 구단 사이의 새로운 소통의 장의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줘 패줘라 제발

배당금에서 투자 약속할때까지 손바닥으로 마빡만 계속 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