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 밀란에서 축신이던데 레알 피나클 트레일러 나가면 무조건 터질 것 같음

레알 마드리드의 계획 : 믿고쓰는 레알산 팝니다~~피나클 트레일러 임대 안보내요!!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1군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을 선수들을 팔 것이며, 임대로 내보내지는 않을 것으로 방출 계획을 잡아놓았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올 여름 킬리안 음바페를 1순위 타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파리 생제르맹 포워드는 계약이 1년 앞으로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계획 변화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 의해 임대로 나가 있는 많은 선수들이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영구적인 방출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목록에는 브라힘 디아즈(AC 밀란에 임대), 다니 세바요스(아스날), 헤수스 발레호(그라나다), 루카 요비치(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다케후사 쿠보(헤타페)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사령탑이 그들에게 기회를 주기를 원하는 것과 같은 큰 변수가 있지 않다면, 이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래를 가질 것 같지 않다. 현재 구단은 다른 곳에서 그들의 유망주들을 영입하려고 하고 있다.

외데가르 예외

여기에는 일부 예외가 있을 수 있는데, 그 중 메인은 외데가르이다.

현재 아스널에서 임대 중인 이 노르웨이 미드필더는, 특히 이스코가 방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음 시즌에 로스 블랑코스의 1군 팀의 일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곳에서는 올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거의 뛰지 못한 헤이니에르 제주스가 있고, 로마는 마요랄 영구 영입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 구단 토트넘 홋스퍼에서 시계바늘을 되돌리지 못한 가레스 베일에 대한 움직임을 주시할 예정이다. 그는 스페인 수도로 돌아올 것이고, 그 후 그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며, 그를 무료로 떠나는 것보다 판매가 우선될 것이다.

쿠보는 센세이셔널했는데 피지컬문제가 큼 선발로나오면 날라가는 장면만 엄청나오고 킥이장점인데 그리좋지도않음 그리고 얘는 드리블러인데 드리블패턴이 읽힌느낌

첫시즌에는 일본에 월클급재능 나오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