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강팀경기에서 골 넣어서 무리뉴가 배트맨 토토 기회 많이줌 근데 좋은 패스 받아도 다 날려먹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못나옴

윙어인데 빠른가 싶으면 빠른것도 아니고.. 드리블 잘하냐 그것도 아니고.. 연계나 크로스라도 잘하나 그것도 아냐.. 슈팅? 그나마 기회나면 해주는정도.근데 그게 다인듯

선덜랜드는 링컨과의 리그 원 플레이오프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7명의 선수들을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그중에는 주장 맥스 파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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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를 비롯하여 칼럼 맥패진, 크리스 매과이어, 코너 맥러플린, 그랜트 레드비터, 조쉬 스코웬, 레미 매튜스도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한편 구단 측은 에이든 맥기디, 덴버 흄, 그리고 루크 오나이언에게는 새 계약을 제안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시즌 31골을 득점한 주포 찰리 와이크와는 이미 협상 중에 있다. 와이크의 계약 또한 오는 6월에 만료된다.

이외에 선덜랜드는 수비수 올리버 영거와의 1년 계약연장 조항을 발동했다. 마찬가지로 계약연장 조항이 있는 에이든 맥기디의 경우 선수 측에서 해당 조항을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맥스 파워가 나온다고..? 우풀백으로 나오는건 기억 났는데 많이 못했나보네

한지 플릭의 국가대표 감독 부임에 대해 모든 것이 공식화되고 FC 바이에른의 시즌이 끝났으므로 가장 중요한 코치 선임이 정말 빨라졌다.

현재 바이에른의 피트니스 총 책임자 홀거 브로이히 박사와 비디오 분석가에서 수석코치로 승진한 대니 뢰흘 코치를 두고 DFB와 바이에른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유프 하인케스는 홀거 브르이히 박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며 그는 금덩이와 같은 가치가 있다고 극찬했었다. 팀의 피트니스 부서를 총 지휘하는 브로이히의 공식 직함은 과학 디렉터 & 피트니스 리더 이다.

메펜에서 태어난 그는 2014년 부터 바바리아에서 근무했으며 이전에는 하인케스가 있던 레버쿠젠 (2003-14)에서 근무했다. 그의 계약은 무기한이며 그는 물리 치료사 및 팀 닥터와 잘 해냈기 때문에 클럽에서 높은 명망을 누리고 있다.

미래의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이미 그와 아이디어를 교환했지만 DFB의 요청도 있다. 브로이히는 이제 바이에른 아카데미의 관리를 맡을 수도 있다. 현재 상황을 볼때 그는 바이에른에 머무를 것이다.

업계에서 매우 인기있는 대니 뢰흘 상황은 매우 혼잡하고 어렵다. 바이에른의 스포츠 디렉터 하산 살리하미지치와 나겔스만, 플릭과 DFB 디렉터 올리버 비어 호프가 그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2010년 초 십자인대 부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끝내야했던 뢰흘이 현재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아카데미에서 그리고 그 후 RB 라이프치히의 프로 선수들의 코칭스태프팀에서 근무했던 그는, 이미 FC 사우스햄튼의 팀 랄프 하센휘틀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모든 것이 열려 있다. 양측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현재 수석코치를 위한 싸움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