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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폼 좀 떨어진다는 느낌 와도 팔지 버튼 먹튀 말고 계속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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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버튼 먹튀 첼시가 챔스 못나가는 병신시즌때도 우승구단 떠나와주면서 첼시가 우승을 노리는 클럽이라는 걸 보여준 존재라고 생각해서 언제나 고마움

캉테는 전방위적으로 뛰면서 공격 차단하는 스타일이고 마케렐레는 홀딩이고 하니까 스탯차이도 날수밖에 없는듯

캉테: "어렸을 적엔 많은 구단들에게 거절당했지만, 그게 오히려 지금의 날 만들었다."


버튼 먹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캉테는 자신의 커리어 초창기를 회상하며, 자신이 주변 사람들에 비해 그다지 많은 재능을 가진 선수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캉테: "9년전에 프랑스 리그2에 소속된 볼로뉴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을때, 전 거기서 처음으로 프로로서 데뷔전을 가졌었어엽. 당시의 저는 축구에 굶주렸었고, 희망에 가득차 있었어엽."


나도 단순 체격을 말하는거임

몸을 만든다고 다 힘이 쌔지는게 아님

선천적으로 캉테같은 장사같은 스타일은 몸도 딴딴하고 힘도 쌔고 속도도 있는데

힘 약한애가 힘기른다고 몸키우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렇게하면 몸밸런스 깨지거나 속도 느려짐

니가 말하는건 그냥 키 말하는듯

캉테는 딴딴하고 힘쌘 장사 체형임


"당시에는 제가 어느 정도의 축구선수가 될지 전혀 몰랐어엽. 전 그저 프로선수가 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뿐이에엽. 첼시와 함께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오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이라는 큰 무대에서 뛰게 될수 있었던 건,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되돌아보았을 때, 정말이지 엄청난 경험이에엽."


비수마 | 리버풀이 선두, 아스날은 다른 선수 찾는 듯


"전 팀에서 가장 뛰어나지도, 가장 훌륭한 재능을 가진 선수도 아니었어엽. 하지만 전 제가 가진 능력들로 최대한 노력을 했어엽. 전 어릴적부터 마라도나, 호날두, 호나우지뉴와 같은 엄청난 축구선수들의 영상을 보며 자라왔어엽. 저와 제 친구들은 그걸 보고, 그들의 동작을 따라하고, 똑같이 골을 넣으려고 하곤 했었어엽. 하지만 결국 전 그들같은 플레이스타일을 가지지도, 그들과 같은 포지션에서 뛰지도 않게 되었어엽. 전 오히려 그들에 비하면 훨씬 부족한 재능을 가진 선수였졉."




"전 성장기에 많은 노력을 했어엽. 어렸을땐 몇번이나 구단들로부터 거절을 당했었졉. 하지만 전 거절당했던 그 일들을 실패라 생각하지 않고, 아카데미의 수준과 나 자신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어엽. 당시엔 꼭 프로가 되기 위해서 아카데미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엽. 전 그저 할 수 있는걸 열심히 하는것만 생각했고, 어떤 상황에서든 그렇게 한다면 나중에 반드시 성공할거라는 믿음이 있었어엽. 아카데미들로부터 거절당했던게 오히려 지금의 절 만들었다고 생각해엽."


2010년대 피엘 수비형미드필더, 박스투 박스 미드필더라는 자리에서 독보적인 실력과 위상을 얻은 선수

경이로운 챔스 기록 세워버린 트리오 라인인데 캉테는 억제기 옆에 달고 나와서 다 자르고 다녔는데 무력화 시킨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리그 초반 폼 안좋았는데 후반기부터 폼 올라오더니 축신된 거 같음. 그렇게 보면 캉테 전성기도 콩테시절이었죠. 크카모가 정말 대단한 선수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캉테 개인이 보여준 퍼포먼스가 더 크게 보였던 매치업 같아용


비수마는 아스날,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고, 브라이튼의 요구액은 40m 파운드로 알려져 있다. 


Fabrizio Romano는 리버풀이 비수마 영입전에서 선두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로마노 "비수마가 아스날의 최우선 타깃은 아니라고 들었다. 아스날은 다른 선수를 노리는 듯 하다." 


아르테타가 비수마를 토마스 파티의 완벽한 파트너로 본다는 말도 나왔지만, 지금은 다른 강점을 가진 선수를 찾고 있을 수도 있다. 


비수마의 계약은 2023년에 만료된다. 브라이튼은 비수마를 판매할 의사가 없지만, 빅오퍼가 들어오면 수락해야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브라이튼은 비수마의 대안으로 레딩의 Josh Laurent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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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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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챔스 결승 스크리닝행사 열어요!
확실히 그의 축구 교육은 어마어마했다. 벤피카에서 그의 순위를 올린 디아스는 1군 팀과 함께 그의 두 번째 시즌에서 포르투갈 리그 챔피언이었다. 그의 전반적인 교육 역시 완벽에 가까운 영어로 유창하고 권위 있게 말한다. 펩이 디아스를 미래의 시티 주장으로 기용한 이유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는 마침내 일요일 에티하드에서 열린 프리미어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을 즐겼고, 5월초에 3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그러나 그 기념행사는 오래가지 못했다. 디아스는 앞으로 다가올 상황을 고려할 때, 다시 집중하는 것은 쉬웠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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