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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을 비싸게 팔더라도 사실상 레비; 이새끼가 해외 에이전시 사이트 타구단이랑 거래로 관계 씹창내놓은게 많아서 원하는가격에 선수수급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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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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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원래 맨시티한테는 해외 에이전시 사이트 쿨거래해줌 워커때도 바로 쿨거래했음 이유가 맨시티는 다른 팀과 달리 잉글랜드 팀들과 딱히 악감정이 없어서 다른 팀들도 대부분 쿨거래하기도 하고 다른 팀들처럼 몇년 분할에 옵션질 거의 없이 대부분 일시불로 이적료를 주기때문임

<Football Insider>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자유 계약으로 바르셀로나로 입단하는 개인 합의에 이미 동의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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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로날드 쿠만이 경질되느냐와는 관계 없는 사항으로, 이미 정해져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구에로는 이미 바르사의 제안을 받아들였으며, 시즌이 끝났을 때 공식적으로 확정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리오넬 메시는 올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블록버스터급 새로운 계약을 하는 데 있어서 핵심 조건으로 '아구에로를 영입할 것'을 천명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램형, 아직 갈길이 먼 21살 짜리한테나 의지하고 있었으니까 팀이 망했지

아직 어떤 스타일의 선수가 될지도 모를 어린 선수에게 감독이 그런 부담을 주면 안되는겨

당신 그 나이 때를 생각해보라고. 라니에리 밑에서 윙어 땜빵으로 주로 나오던 시절 말이야

그런 걸 보면 마운트를 위해서도 램형은 물러나셔야 했음


맨체스터 시티는 해리 케인을 영입하고 싶어하며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한 이루어질 수도 있는 거래에 대한 이야기를 계획하고 있다. 케인은 시티에 합류하는 데 열린 자세이지만, 본인과 에이전트는 다니엘 레비와의 협상이 고난의 길이 될 것임을 알고 있다.




다니엘 레비는 지난 여름, 시즌이 끝나면 보내준다는 구두로 이루어진 신사협정이 효력이 있다고 믿는 해리 케인을 팔 생각이 없음을 밝힌 바 있다. 시티의 이적료 기록은 £65m이 채 되지 않는 상황이지만, 시티는 레비가 딜을 할 의향이 있다면, 클럽 레코드의 두 배 이상을 (more than twice) 가지고 참전할 의향이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떠나는 상황에서, 시티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카라바오 컵을 우승을 했으며,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도 눈앞에 두고 있는 현 스쿼드에 힘을 보태줄 선수를 확보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케인의 대리인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도 에딘손 카바니가 1년 더 머물게 될 수도 있음에 따라 가라앉은 상황이지만, 다시 점화될 수 있다. 첼시에서의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고, 아마도 레비는 이들과의 거래는 특히 더 꺼릴 것이다. 토트넘은 케인을 팀에 머물도록 설득하려 노력할 것이고, 새로운 매니저의 임명도 이러한 과정의 일환이 될 수도 있지만, 케인의 입장은 명확하다. 




다니엘 레비는 과거에 실수가 있었음을 다음과 같은 해설문으로 인정했다.




"우리는 새로운 스타디움의 건설과 팬데믹의 영향을 처리하는 데 너무나 힘을 쏟아서, 나는 우리가 몇몇 중요한 우선요소들과 토트넘의 DNA에 새겨진 무언가를 잃었다고 느낀다."




"공동체와 NHS와의 협업은 우리가 무언가를 잘 했을 때의 예시이지만,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지는 못했다; 다만 이는 우리가 팬들을 존중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맨시티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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