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2경기 다 윌록이가 토토 먹튀 대처 부띠끄 골넣어서 이기면 가능할지도...?

공감. 다른 팀들이야 20m이야 뭐 토토 먹튀 대처 부띠끄 투자할만 하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뉴캐슬 자체가 이적료에 크게 투자하는 정책을 펴는 팀이 아님. 팀 역사상 20m넘게 투자한건 알미론, 조엘링톤, 윌슨이 끝이고 그나마 알미론, 윌슨도 딱 20m이었고 조엘링톤은 아요세 30m에 팔아서 가능했던라고 봐서ㅋㅋ 가뜩이나 투자 잘 안하는 팀인데 코로나까지 겹쳐서 다음 여름 이적료도 재정 졸라메야 하는거 누구나 다 아는 상황이고 수비수쪽 보강도 급한 상황이라 애쉴리가 윌록 하나에 25m이라는 돈을 승인해줄지는 의문

정보) 번리의 페럴과 테일러는 리즈 유스로 1군서 잘하다가 번리로 갔다

우드신도 리즈에서 활약하다 갔다

얘 아스날때 교체로 나와서도 은케티아랑 ㅈㄴ못해서 ㅈ밥인줄 알았는데 5경기 연속골 지린다 다 골 순도도 높음 레스터 선제골 토트넘전 동점골 리버풀전 추가시간 버저비터골 웨햄전 마지막골 맨시티전 자기가 pk얻어내서 피케이 실패 한다음에 리바운드골 얘가 터질줄은 ㄷㄷ

비싸면 뉴캐슬이 안사겠지. 타미때도 했던말인데 걍 원소속팀도 저 돈에 안팔리면 쓰는게 이득이라 판단했다는건데 책정가 비싸다고 뭐라할건 없음

거꾸로 빅클럽 팬들도 다른 팀 선수 책정 이적료 비싸다고 지랄하면 곤란하지. 전에 라이스 글 보다가 토할뻔했다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레알이 카마빙가에 대한 관심을 잠시 접게 만든 것처럼 보였지만 레알은 여전히 카마빙가 영입을 매우 열망하고 있다.

카마빙가는 한동안 레알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를 확실한 영입 후보로 간주했었다.

그러나 경제적인 문제로 레알은 한발짝 뒤로 물러났고 카마빙가는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의 에이전시와 계약을 하면서 잠재적인 거래를 복잡하게 만들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에게 패배하며 실망스러운 탈락을 한 이후 레알은 중원에 역동성과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카마빙가가 적합하다고 결정했다.

마드리드는 카마빙가의 영입이 블랑코의 발전을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단의 역사적인 발리골이 레버쿠젠과의 결승전을 결정지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와 레버쿠젠의 결승전은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렸습니다. 2002년 5월15일 레알은 클럽 창립 100주년을 맞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습니다. 2020년 프랑스 풋볼 잡지는 지단의 발리골을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골로 선정했습니다. 

당시 라인업

GK 세자르 산체스 (카시야스68분) DF 살가도,이에로(C),엘게라,카를루스 MF 피구,마켈렐레,솔라리,지단,(콘세이상73분),(맥마나만61분) FW 라울,모리엔테스

1-0 (9) 라울 골

1-1 (14) 루시우 골

2-1 (44) 지단 골

주심:우르스 마이어 (스위스)

한편 카마빙가 또한 레알행을 원하지만 아스날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뮌헨이 선두 주자 중 한 팀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레알은 몸 값 부분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세바요스랑 쿠보정리하고 카마빙가 사자

이 생각을 나도 똑같이 해본적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2000년대 초반~ 10년대 초중반 사이에 너무 충격적인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거같음. 피를로 지단 제라드 스콜스 야야투레 사비 인혜... 지금 배출되는 미드필더 선수들중 와 정말 '충격'적이다 싶은 선수가 적어서 그러지 카마빙가급이면 진짜 잘하는건 맞는거같음.

얘 지난시즌에 잘했는데 올시즌 별로야.

레알이 지금 이런 복권보다 그냥 확실한 음바페, 홀란드를 노리는 게 좋아보이는데

본인도 폼 구리단거 인정하고 발전하겠다고 말하는거 보면 멘탈은 ㄱㅊ은거같기도 하고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