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부상만 아니면 자리걱정이 없는데 바카라 크로스 배팅 팔리가 ㅋㅋ

- 토트넘은 적임자를 찾을 바카라 크로스 배팅 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끌 것이다.

- 선임은 리그 마지막 경기 이후로 예상된다

- 무직 & 현역 감독이든 상관 없어한다.

- 무리뉴의 로마행으로 지출 금액이 감소됐다.

- 포체티노 유형의 감독을 선임 할 예정이다.

- 토트넘은 포체티노처럼 선수 육성과 화끈한 경기 운영, 그리고 선수, 코칭 스태프, 팬이 하나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감독을 선호한다. 

- 토트넘은 팀이 다시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

- 번외로 세세뇽과 스킵은 시즌 종료 이후 토트넘에 복귀한다.

- 토트넘은 무리뉴의 방식을 좋아하지 않았다. 무리뉴는 결과만 중요시 했고, 경기도 지루했다.

- 메이슨은 현역 시절 같이 뛰었던 선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메이슨은 토트넘의 유럽 대항전 희망을 이어가고 있으며, 어쩌면 자연스럽게 무리뉴의 후임이 될 수도 있다.

- 메이슨은 29세에 불과하지만, 구단 내에서 나이를 뛰어 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미 토트넘 내부에서 메이슨이 차기 감독 후보 중 한 명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분위기이다.

- 토트넘은 프리미어 리그 경험이 있는 감독을 선호하지만, 다른 리그에도 눈을 돌릴 준비가 되어있다. 특히 분데스리가를 주시 중이다.

- 너무 경험이 없는 감독은 꺼려한다.

- 토트넘은 레비의 최종 허가가 떨어질 때까지 후보를 3~5명 정도로 추리는 중이다.

- 선임은 앞서 말했듯이 리그 마지막 종료 이후로 예상되고,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 토트넘은 아직 최종 후보를 추리는 중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 누구에게도 감독직 제안을 한 적이 없다.

- 턴 하흐가 재계약 하긴 했지만, 이는 토트넘의 고려 사항이 되지 않는다. 토트넘은 아직 턴 하흐를 배제하지 않았다.

- 감독 후보 중에 선두를 달리는 감독이나, 토트넘이 선호하는 감독은 아직까지 없다.

메이슨볼은 너무 시기상조라고 생각함. 제대로 된 감독 오면 수코로 감독 밑에서 전술 좀 배우든지 아니면 하부리그 감독 맡았으면 좋겠음.

포터는 브라이튼이 지킬거라고 천명했고 로저스는 어림도 없고...갠적으로 랑닉 축구 보고싶은데 그냥 선임하자

이번 시즌은 메이슨 임시 체제 갈 것 같은데 ㅎㅎ

토트넘 돈도 없으니 적당히 메이슨으로 떼울 공산이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