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약상을 넘어서 피나클 시스템 프리미어리그 부흥의 상징적인 선수들임

본인 아재라 당시 졸라 디카니오 피나클 시스템 테크닉 임팩트 지린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가망성 없을꺼 같긴 함

베리캄프는 epl에서 상징적인 선수라고 한준희가 말했음 베르캄프 피레스로 이어지는 아스날의 섬세한 축구가 epl의 흐름을 바꿨다라고도 했고 베르캄프는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고 봄 아스날이 epl에 세운 공은 맨유 바로 다음인데

벨바 씹상위호환 ㄹㅇ 우아하게 축구함 축구고수들 즐비한 네덜란드에이스+성적도 안꿀림 챔스에서만 활약했어도 위상 더 높았을듯

인테르에서 부진했다고하나 epl출범하고서 영입된 슈퍼스타중 한명이라 상징성이 스텟보다 더 크다고봄 발롱순위권에도 꽤 들어갔고 비행기만 잘탔어도 아스날유럽대회성적이 달랐을텐데

실제로 경기를 할 때의 능력보다 선수의 주가가 부재를 통해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다는 생각는 축구계에서는 낯선 것이 아니다.

맨유 최선의 선택이 현재로는 쟤 둘이라는 게 아쉬운 거지. 리그나 챔스에서 우승까지 노리려고 한다면 분명 업그레이드외어야할 포지션임엔 틀림없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세 경기 동안 이 사실이 증명된 것을 보았는데 이중 어느 경기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해리 매과이어의

중요성에 대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세 경기에서 7골을 내주고 강등된 풀럼을 상대로 득점을

올린 사실은 매과이어가 다른 불안한 수비 상황에서 변함없는 존재라는 주장을 점화시켰다.

소셜미디어를 신뢰할 수 있는 척도로 본다면 가장 인기 있는 선수가 아닌 맥토미니나 프레드에 대해 많은 서포터들이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항상 미드필더 중앙에서 있을 것 같지 않은 그의 페어링을 지지해왔고 항상 큰 경기에서 그들을 골랐다. 그리고

어제까지만 해도 두 선수 모두 일주일 만에 비야레알과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돌입하기 위해 선발 출전을 했다.

최근 파비뉴, 티아고 알칸타라, 상대팀에게 패한 리버풀에 4-2로 대패할 때까지 그들의 기록은 사실상 흠잡을 데가 없었다.

둘다 폼하락했는데 맥토미니가 씹버러짓해서 오른쪽 빌드업 개망가뜨리고있음ㅋㅋㅋ

비사카는 뭔가 바뀌는데 맥토는 성장멈췄고 오히러 폼까지나락중

수미 진짜사와야되는데 나머지구멍이 졸라많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