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커뮤니티 모음

왼쪽은 버틀랜드-토마스로 하비 꽁머니 버티고 우측은 카스타뉴-페레이라로 가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언젠 28이라며 15는 하비 꽁머니 총들고 협상했네ㅋㅋㅋ 그리고 결국 고젠스는 안녕이구나ㅠㅠ

아니 수마레 아스날이랑 링크날땐 35~40 얘기 하비 꽁머니 나왔는데 15??


쇠윈쥐도 아스날한테는 프라이부르크가 35m파운드 부르더니 레스터한테는 18m 팔고 뭔데 이거


몰카임?


레스터는 또한 사우스햄튼의 레프트백, 버틀란드를 킹 파워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해서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버틀란드는 이번 여름 자유 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티안 푸흐스가 그의 6년 간의 생활이 끝내고, 제임스 저스틴이 심각한 무릎 부상에서 회복 중인 상황에서, 로저스는 그 포지션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  


뭐 이번 예선이랑 대회에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지금까지 치치가 2018부터 알리송을 넘버1으로 세운건 사실이니까


솔직히 지금 폼은 에데르송이 더 맞다고 봄 알리송 선방은 여전한데 안정감 겁나 떨어져서.......


레스터는 그 자리에서의 경쟁과 커버를 위해서 경험 많은 레프트백을 영입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이상적으로는 12개월 계약을 제의하고 싶어한다. 


멘디가 레스터 시티에게 점수를 내주면서 맨시티의 골키퍼인 에데르송이 2시즌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다.


맨시티의 넘버 1은 18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으며 멘디보다 2개 많기에 이제 마지막 라운드에 따라잡힐 수가 없다.


목요일에 브라이튼 알비온에게 3-2로 패배하며 3골을 내줬지만 멘디도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1골을 내주며 차이를 좁히지 못 했다.


에데르송은 리버풀의 페페 레이나와 이전 맨시티의 선수인 조 하트에 이어 2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3번째 골키퍼가 됐다.


에데르송의 무실점 경기 중 다수의 경기가 11월 말부터 2월 초까지의 경이로운 10주 사이에 나왔다. 이 때 그는 리그 12경기동안 단 1골만을 실점했다.


그는 16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던 지난 시즌 본인의 기록을 넘겼다.


일요일 에버튼과의 경기가 남았고 그의 클린시트 18회는 지난 13시즌 중 공동 2위에 랭크되는 기록이다. 오직 18/19시즌 알리송(21회)만이 해당 기록을 상회한다.



현재, 버틀란드는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그는 로저스가 오랫 동안 영입하길 원하던 목표였기 때문에, 타협 가능성이 있다. 


에데르송은 2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역대 3번째 골키퍼


레스터는 8월에 32세가 되는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라이언 버틀란드 영입에 대해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의 경쟁에 직면할 것이다. 


뭐 클린시트는 골키퍼 능력 이외에도 수비진이나

전술도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에데르송 잘함

받을 만하다 충분 하다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