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즐라탄이 아무리 입을 털어도 가입시 꽁머니 사이트 꽁벤져스 실물트로피를 이길수없지ㅋ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07 조회
본문
아탈란타와 사수올로가 비김으로서, 인테르는 11년만의 세리에A 우승에 성공했다.
가입시 꽁머니 사이트 꽁벤져스
과거 맨유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루카쿠와 즐라탄은 지난 2월 코파이탈리아에서 만나 갈등을 빚었었고, 결과 1경기 출전정지까지 당했었다.
당시 인테르는 2-1로 AC밀란을 꺾었고, 이번에 우승컵도 획득함에 따라, 루카쿠는 즐라탄을 상대로 최후의 승자의 웃음을 보일수 있게 되었다.
루카쿠는 우승확정 후, 트위터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브라히모비치를 저격하는듯한 트윗을 게재했다.
와 인테르 우승한게 11년이나 됨? ㅋㅋ 마지막이 무리뉴 트레블시절인가?
사건의 발단
루카쿠: 이 도시에 새로운 왕이 탄생했다!
얘네둘 생긴거는 철근도 씹어먹게 생겼는데 하는짓은 겁나 유치하네
즐라탄의 대응
즐라탄: "밀란에 왕따윈 없었다. 신이 있었지"
신을 이긴 왕.jpg [DM] 즐라탄을 SNS로 저격한 \'로멜루 루카쿠\'
이에 대한 루카쿠의 재 저격.
"진짜 신이라는 양반이 왕에게 왕관을 씌워주었다."
"경배하라! 밀란의 왕에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