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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펠릭스 시즌초 메이저사이트 큐어벳 폼은 음란펠 대전 될수있었는데 그때 잠깐 보여준게 전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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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메이저사이트 큐어벳 번뜩이는 모습 보여주던데

펠릭스 이적료가 메이저사이트 큐어벳 너무 높았지...

사실 이적료만 떼고 보면 동나이대 선수중에 가장 빨리 자리잡는 편 아닌가

기록도 수아레즈 들어오기 전에 다른 팀원들이 뱉어내서 어시 안된것도 너무 많았고

꼬마 격수들 골전환률이 유럽에서 제일 낮은 편에 속한다는 기사도 나왔었음

장기적으로 보면 선수 몸값 자체는 저정도 될 수 있다고 봄 꼬마가 오버페이를 한거 뿐


호드리구도 이제 20살짜린데 벌써 이런 기사 뜨는거 좀 에바라고 생각하는게

8선발 5어시면 짱깨식 계산으로는 40경기 나오면 25어시 한다고 봐도 되는건데

벤제마에 극도로 의존하는 지금 레알 공격진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수치도 아님.

#1 주앙 펠릭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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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의 재능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19년 클럽 레코드 £114.5m을 지불했다는 것은 처음부터 그에 대한 압박이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 


펠릭스의 벤피카와의 획기적인 시즌은 유럽 전역의 클럽들이 강한 흥미를 나타내는 것을 보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가까스로 그와 계약했지만, 이 21살의 선수가 디에고 시메오네의 전술에 활약할 수 있을지 여부와 이적료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근데 굳이 탑급까지 안가더라도 동나이대 페드리, 하베르츠, 티어니, 사카 이런애들 자리잡는거 보면

경험쌓는다고 하부팀 가거나 임대가는게 꼭 옳은 선택은 아님

(물론 쟤네는 팀 상황과 맞물려서 주전을 먹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

외데갈같이 터지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빅클럽들은 좋은 시설, 훌륭한 코치진, 훌륭한 감독이 있기때문에

주전 경쟁 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는거

펠릭스와 시메오네가 잘 들어맞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남아 있다. 경험이 풍부한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의 합류는 시메오네가 前 바르셀로나 선수에게 신뢰를 보내는 결과를 낳았다. 펠릭스는 이번 시즌 라 리가에서 14경기를 선발 출전해 7골을 득점했고 4개의 어시스트를 제공했다. 


#5 앙토니 마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태리 남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에게 연락해 만남을 가지자고 한 것은 레스터 시티였지만, 당시 레스터 시티 회장인 비차이 스리바드하나프라브하를 설득해야한다고 느낀 것은 라니에리였다. 라니에리가 설득해야만 하는 사람은 비차이만이 아니었고, 결국 파로 제도에게 패배한 것을 포함해 마지막 4경기에서 4연패를 한 라니에리는 그리스 감독직에서 경질 당했다.


"모든 것이 하루 사이에 일어났다." 라니에리가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당시에 나는 이태리 남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고 영국으로 넘어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직항편이 없었고 결국 회장과의 만남에 늦기까지 했다."


"우리는 몇 가지에 대해 잠시 동안 이야기를 나눴고 그를 설득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느끼기에 이르렀다. 이후에 회장은 나의 에이전트와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다음 날 나는 레스터 시티의 프리시즌 캠프가 있는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선수단과 만남을 가졌다."


"나는 여론의 반응이 이해가 됐다. 사람들은 레스터 시티가 더 어린 감독과 같은 다른 유형의 감독과 함께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나는 일을 할 때 나의 모든 것을 바치는 타입이기 때문에 언론에서 뭐라고 하든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감독 혹은 축구 선수라면 경기장 위에서 일어나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라니에리는 첼시 감독 시절 전술을 자주 바꾸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중들은 그를 실험가(Tinkerman)라고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는 레스터에서의 그는 이러한 인식과 달랐다.


"감독 선임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나는 레스터가 어떤 팀인지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다. 항상 영국 축구를 지켜보고 있었고 지난 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것도 알고 있었다."


"레스터의 DNA에는 축구에 대한 나의 생각(팀은 최선을 다해서 싸우고, 모든 볼 경합에 최선을 다한다는)과 일치하는 부분이 이미 존재했다.


"오스트리아에 도착하자마자 나에게 매우 좋은 팀이 주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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