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더 성장할거같지도 않지만 꽁머니 게시판 그렇다고 아예 못하는애는 아니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 꽁머니 게시판 시티는 올 여름에 맨유의 윙어인 다니엘 제임스 영입을 원하지만, 이 이적은 맨유의 제이든 산초 영입 가능성에 달려있다. 레스터 시티는 다시한번 뛰어난 시즌을 보내왔고, 이미 트로피 전시장에도 우승 트로피를 체워넣었다. 

유리 틸레망스의 뛰어난 득점은 레스터 시티에게 첫 FA컵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레스터 시티는 현재 5위이며, 토트넘전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희망을 되살려야 한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이미 수많은 선수들과 연결되어왔고, Machester Gazette의 리포터인 Pual Swinson 주장에 따르면, 다니엘 제임스의 이름이 거론되었다.

이 주장에 따르면, 레스터는 23살인 다니엘 제임스에게 진지하게 관심을 들어내고 있다. 지난 2019년에 스완지에서 영입된 이후, 맨유에서 제임스는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첫시즌에 많은 경기를 뛰었고, 특히 EPL 33경기중 26경기를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솔샤르는 올시즌동안 제임스에게 14경기만 기회를 제공했다. 그래서, 제임스가 맨유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제기되었고, 그는 지난여름에 이미 리즈와 연결된바가 있다. 하지만, 이제 킹파워 스타디움의 보드진이 그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에서 제이든 산초의 미래가 불투명하며, 그는 여러구단들과 연결되어왔다. 그리고, 만약 그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제임스 영입을 원하는 레스터의 희망이 실현될수 있다. 

류지 우토모의 파트너로는 엘칸 바고트가 유력하다. 미래에 인도네시아 축구를 책임질 선수인만큼 지금부터 A대표팀 레벨과의 간극을 좁힐 필요가 있다.

수비수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아직 18살인데 무려 196cm까지 자란 상태이며 잉글랜드의 킹스 린 타운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고 있다.

원 소속팀 입스위치 타운과는 프로계약까지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웨스트햄이나 리즈 같은 EPL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지만 모두 거절했다.

dj도 시야만 좀 어떻게 손봐주면 더 성장할 수 있을것 같은데 순간순간 참 아쉬움

RB: 아스나위 망쿠알람 (21, 안산 그리너스)

오른쪽 수비를 담당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선수다. 실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동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다.

윙백으로서는 수비 시에는 굳건한 존재이며 공격 시에는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다. 이러한 특성이 그를 K리그 안산으로 이끌었다.

여담으로 신태용 감독과는 가까운 사이다. 안산으로 이적할 때도 신태용 감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